기가 막힌 퓨전 한정식 둔산동 미식의 갓 지은 밥이
어머니가 쉬시던 날,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오신 퓨전한정식 마실 입구에 적혀있었던 것처럼 갓 지은 밥이 정말 맛있었던 곳이었습니다.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은 밥이라고 하지만 사실 밥이 맛있는 곳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모처럼의 평일 점심, 느긋하게 엄마와 둘이서 앉아서 먹을 푸짐한 음식도 벌써 기대해(!)라고 생각하면서, 요리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평일에는 보다 저렴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고, 특별한 모임이 있는 날에는 특별한 음식으로 좀 더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호텔 내에는 손님이 많아서 홀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지만 (정말 가득하시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홀과 지인들과 소통하면서 먹을 수 있는 방이 입구 오른쪽에 간간이 있거든요. 이곳은 네이버에서도 예약이 가능해서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통화가편하다면먼저전화로예약하여찾아갈수있는둔산동맛집마시루정식입니다.음식 나오기 전 테이블 세팅.음! 하나씩 더 나오나 보네!
예쁘게 담아준 퓨전한정식저도어릴때한정식요리를배운적이있는데그때도예쁘게나오려고노력한것입니다중간에 깔끔하게 차려달라고 해서 괜히 엄마랑 저도 예쁘게 먹겠다며 돼지 수육 한 점에 김치를 얹어 먹었어요.어딜 가나 한정식집은 다 맛있을 줄 알았는데 둔산동의 맛집, 마실정식도 마찬가지입니다!요리는 아주 맛있었습니다.스태프분들도너무친절해서우리가캐웃하면서메뉴고민을하면언제들었는지설명해주셨고,또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는데,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침 내내 비어 있던 위를 달래기 위해 한입 먹는 것. 몸에 좋은 율무로 만든 율무죽인데, 4알밖에 얹지 못했는데 먹으면 이 율무가 식감이 아주 좋아집니다.
기본적으로 쫄쫄이 깔아주신 메뉴였습니다만, 그 노란 단호박 해물전은 밀가루가 좀 많아 조금 애매했던... 이 '전'은 갈 때마다 바뀌는 형태입니다. 작은 씨는 꿀에 듬뿍 찍어 먹으면 왠지 점심부터 건강해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있던 고구마는 달고 맛있었어요. ^^
'만두'라고 하기에는 만두가 아닌 줄 알았던 튀김. 위에 올린 영양부추는 진짜 그대로인데♡얇게 썬 보쌈은 김치를 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LA갈비로 만든 갈비찜은 밑바닥에서 먹는 내내 뜨거워지도록 작은 연료(?)를 두었는데, 이것이 다 먹을 때까지 활활 타오르는 것입니다.
얘는 퓨전한 정식 마실표 수재떡갈비인데요? 분명 맛있는 음료수 떡갈비라고 알려주셨는데, 그동안 잊고 그냥 떡갈비인가 싶었습니다. 이 떡갈비의 단맛이 덜하기 때문에 씹는 맛도 재미있고 맛있어요. 한 장 베어 입에 넣었더니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갖다준 단호박 해물찜! 오븐에 그릇째 넣고 조리한 탓인지 접시가 너무 뜨거우니 절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미리 전해주시지 않았다면 손을 대봤을거야.퓨전한정식인가? 싶을 정도의 음식이라면, 얘가 딱 나와서 퓨전한정식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박을 먹으면 금방 질릴지도 모르지만, 약간 맵기 때문에 치즈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었던 '갓 지은 밥'! 엘리베이터를 나올 때도 '딱 지은 밥'이라고 써 있었는데, 지은 밥이 모두 거기라고 생각했던 우리를 밥만 잔뜩 먹을 수 있게 해준 밥이었죠.지금까지 많은 음식점을 다니면서 밥이 맛있었던 곳이라고는 3개의 군대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둔산동의 맛집 마실은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굳이 반찬이 없어도 밥을 퍼먹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느낌. 결국 마실정식의 진수성찬을 다 먹어버리고 배가 불러서 밥은 조금만 먹자고 어머니와 이야기했지만 밥도 다 먹어버렸습니다. t ^ t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두 그릇 떠서 함께 가져다 준 따뜻한 물을 적당량 부었습니다처음 돌솥밥을 먹었을 때는 이걸 잊고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 잊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셨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뚜껑을 꽝 닫아주세요 /ㅅ/♡조금 지나면 정말 뽀송뽀송한 누룽지가 나요. 누룽지를 좋아하신다면 물을 찰랑찰랑하게 부어주세요.나는 밥이 보이는 부분만 넣어주면 나머지는 조금 물부족(..)둔산동의 맛집 마실정식에서 먹는 마지막 코스, 디저트와 매실차 한잔♡세계 가득 배불러주셨으니 매실 먹고 조금 소화해 달라고... 하지만 이 매실차, 달콤한 시판 매실음료와 맛이 같기 때문에 혹시 집에서 담근 매실차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 손을 들고 홀짝홀짝 마셔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양이 많다 싶더니 어느새 사라진 둔산동 먹거리 마실에서의 점심식사.
평일 점심시간이나 주말 점심시간처럼 비교적 편하게 식사를 할 때는 홀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상견례나 가족모임처럼 보다 특별한 모임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실 분들은 안방으로 되어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74 인곡타워 2층 퓨전한정식 마시기 042-489-2003
아 주차는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거죠.(그러고 저는 노상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네요. ^_^;;) 식사 후에 가실 때 주차권을 받아가시면 됩니다.
#. 본 포스팅은 해당 기업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은 정직하게 평가하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