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2박3일 여행 울릉도 배, 렌터카, 버스노선

 20' 울릉도 2박3일 여행_01

DAY 1200915

울릉도 여행 프롤로그 - 강릉 항구, 렌터카, 버스 노선

울릉도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

최근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은 늘었지만 아직 울릉도는 좀 낯선 여행지라서 정보가 많지 않아요.울릉도 여행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자세한 정보를 정리하여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강릉-울릉도, 배편 울릉도로 가려면 배를 타야하는 곳입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 묵호, 경북에서는 포항과 후포의 네 곳에서 출발합니다.저는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강릉항에서 출발하기로 했어요.강릉항 여객 터미널의 배편은 시스포빌이 운영하고 있으며, 수녀 5호와 수녀 11호 2대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운항 스케줄은 매일 다르기 때문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운항 스케줄 및 예약은 아래 시스포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운임은 성인 일반석 61,000원, 우등석 66,950원입니다.http://www.seaspovill.co.kr 업체소개 운항안내 예약서비스 터미널 안내 여행정보 SSPV서비스 독도 입도 불가로 인한 선회... 09- 독도 2020년 하반기 일정 오픈 안내 08-07 강릉항 여객선 터미널 7월 25... 07-17 강릉 항루도 입도 지연 20일 되거나 현재 출항시각 : 26일 되거나 현재 출항시각 : 운항중지 20일 되거나 할 예정 : 26일 되거나 본시각 : 강릉 독도 독도 독도

강릉항 여객선터미널 내부인데 울릉도로 가는 대표적인 여객선 터미널인데도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았어요.

예약하신 승선권은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티켓 창구 직원이 파도가 높다고 멀미약을 꼭 사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많은 섬 여행을 하면서 멀미를 했는데 멀미를 한 적이 없어서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해서 티켓 창구 옆에 있는 매점에서 멀미약을 하나 사먹었습니다.
내가 탄 배는 8시 20분 출발 출발시간은 대략 8시 20분이 될 것 같아요.

티켓팅을 하고 출항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강릉항 근처 안목해안에 왔어요.

날씨는 좋았는데 파도가 높았는데, 이때는 높은 파도가 어떤 상황이 될지 상상도 못했어요.
결국 8시 20분에 출항하던 여객선은 높은 파도에 의해 지연되었습니다.30분마다 출항 여부에 대한 안내 방송이 있으므로 안내 방송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애타게 기다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는데 처음부터 피곤했나 봐요.

다행히 오래 지체하지 않고 한 시간 지연된 끝에 배를 탈 수 있었어요.

탑승을 준비하세요라는 안내방송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울릉도에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낚시, 스쿠버다이빙, 백패킹을 가는 팀이었던 것 같아요.

수녀 5호는 쾌속선으로 배 밖으로 나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1층이 일반석이고 2층이 우등석인데, 우등석이 더 편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의 설렘도 잠시. 출발하자마자 바이킹을 탄 듯한 느낌이 들어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멀미가 시작되었습니다.구토 주머니를 찾아 여기저기 화장실을 다니며 배 안은 아수라장이 됩니다.보통 3시간이면 도착하는데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30분 이상 걸렸어요. 접안하기 전 30분은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여행을 마치고 강릉으로 돌아올때는 멀미없이 편하게 왔어요.

무사히 도착

울릉도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렸습니다. 땅에 발을 딛는 순간에도 울리는 느낌이 가시지 않았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승샷을 꼭 남겨야 된다고...

오징어를 보고 비로소 울릉도에 왔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렌터카하우스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야하는데 안이 잠잠해지지 않아 밖에 나가서 잠시 바람을 쐬고 차를 탔습니다.
울릉도공항 렌터카 울릉도를 여행하는 방법은 렌터카와 버스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 렌터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제가 이용한 곳은 울릉도 공항의 렌터카입니다.
배가 늦는 바람에 여행 일정이 하루 더 지연되어 서둘러 예약을 해야 했는데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다행히 남아있는 차가 있어서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울릉도 준중형(아반떼K3)의 경우 하루 24시간에 6만원 정도이고 자차보험은 1만원 별도입니다. 하지만 보험의 적용 범위나 보상 범위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보험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울릉도 택시는 한 번 타면 기본이 3만원이므로 그다지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차는 기아 K3입니다.타사는 구형 아반떼도 많습니다만, 제가 빌린 차량은 19년식으로 주행거리 1만㎞ 정도 비교적 신차였습니다.


산길이 많아서 SUV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승용차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원이 많지 않은 이상, 렌탈료가 비싼 SUV 렌탈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이션이포함되어있지만저는스마트폰네이버지도를이용했습니다.
후방 카메라 옵션으로 공조기는 수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이었어요
스티어링 휠에 트립과 오디오 조작 버튼이 있지만, 매뉴얼 없이는 조작이 어려울 것 같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디오는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지만 어떻게 접속하는지 몰라서 첫날은 음악도 못 듣고 지루하게 돌아다녔어요.
두 번째 날부터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지냈어요.
울릉도가 길이 험해 운전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지만 걱정했던 것만큼 길이 험하지 않았어요. 평소 운전을 하고 있으면 울릉도 운전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릉도 해안도로가 아직도 편도로인 경우가 많아 확장을 위해 공사중인 경우가 많아 신호에 따라 운행하여야 합니다.덧붙여서 태풍으로 도로가 손상되거나 낙석으로 복구 중인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운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안도가 아닌 경우는 산길을 운전할 필요가 있지만, 내비게이션에서 보는 것처럼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있어요.
오일은 첫 번째 계기판의 눈금만큼 채워주면 되는데 2박 3일 동안 2만원으로 부족했습니다. 참고로 울릉도의 유가는 육지보다 300원 정도 비싸요. 주유소도 3곳밖에 없다.
렌터카 하우스는 저동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이며, 귀가시 셔틀버스로 픽업하여 저동항으로 돌아오는 차로 데려다줍니다.제주도처럼 체계적으로 운영되지는 않았지만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인 이상이 함께 오시는 경우, 운전에 매우 익숙하지 않는 한 렌터카 이용을 권장합니다.경상북도 울릉군 울릉군 도동8길 23 울릉도 버스 노선 울릉도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버스를이용한건아니지만게스트하우스를이용하면서다른여행자와이야기를나누면서알게된버스정보를정리해서올립니다.울릉도는 울릉군, 북면, 서면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2노선은 도동발, 11,22노선은 천부발입니다. (천부와 도동은 지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앞자리가 1번은 시계 방향으로, 앞자리가 2번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합니다. 이런 체계만 숙지하면 버스 이용하기가 조금은 편해질 것 같네요.



출처 : 울릉군 홈페이지
■버스3노선 도동↔저동↔봉래폭포■버스4노선 천부→성, 성→천부→버스5노선 천부↔석포참고로 사동, 남양방면은 태풍에 의해 도로가 파손되어 운행되지 않을 수 있사오니, 승차시 운전자에게 문의하신 후 승차해주시기 바랍니다.
울릉도 갈 때 정말 소식도 없이 떠났는데 지금 포스팅하면서 더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또 울릉도에 가게 되면 더욱 알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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