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은 시간 낭비 없어 공부 습관

 

'중학교에서 배운 교육과정이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정이랑 천양지차였어요. 1학년 수업을 듣기 전에는 몰랐는데 중학교 3년 과정+고교 신규 과정을 배우게 돼 과목별로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렇게 1학년을 보내고 나니 성적도 정말 볼만했고 무엇보다 제가 1년 동안 뭘 배웠는지 남는 게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렇게 2학년을 준비하다 보니 친구들과 격차가 커질 것 같아 방학 동안 만반의 준비를 해 보자는 마음으로 기숙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팬스카이에 간 것은 1년 이상 전이었는데 지금은 그 이후 매년 방문하여 내신, 모의고사 등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2021 겨울캠프로 시간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관리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인지 3학년 수험준비도 나름대로 골격이 되었습니다. 이곳을좋아하는이유는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대에재학중인명문대학의선생님들이개별,밀착관리를해주는점,어디서부터어떻게공부하고공부해야하는지와같이스스로공부할수있는자기주도학습법을배울수있다는점이었습니다.

선생님과함께계획을세우고공부하다가모르는점이있을때멘토선생님의도움을받는데,여러분이제눈높이에맞춰서설명해주셔서좋습니다. 처음 질문하기가 몹시 부끄러웠는데 한 선생님이 질문하는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다. " 라고 말씀해주시고 그때부터 열심히 질문하게 되셨거나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는 문제가 있어서 질문시간이 길어져도 제가 이해할 때까지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팬스카이 학원에서는 무엇보다 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었지만 공부 습관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캠프를나와서학교생활을하면서도활용하는공부법은30분계획표가있어요. 저는 해당 시스템 덕분에 스케줄에도 빨리 적응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30분 계획표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만큼 공부할 분량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계획표입니다. 30분 후에 내 시간표를 지켰는지, 어떤 점이 미숙하고 잘하는지 점검하면서 자기반성도 할 수 있었고, 나에게 맞는 학습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대개계획을세우면12시간으로나누어결정하며,구체적이라기보다는대부분이시간에있는과목을공부한다. 팬스카이에서는 몇 페이지까지 공부할 것인지 등의 계획을 자세하게 쓰게 되어 있으므로, 보다 지키기 쉬웠고, 보람이나 성취감도 느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각자의 30분 계획표를 통해 공부를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열정적이어서 저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하고 자신의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목표를 달성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는 기숙학원이었는데도 이렇게 시간을 쪼개서 관리를 하다보니 앉아서 배우는 것이 힘들지 않았고, 앞서 공부한 분량에 따라 오후 시간에도 맞춰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천력이 워낙 강해서 14시간을 30분 단위로 공부하다 보니 공부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14시간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던 힘은 30분 계획표의 효과도 컸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14시간짜리 학습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에요. 일주일 정도는 힘들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학습하는 자세를 보면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 약간의 경쟁심도 있어서 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활 이런 문제나 고민은 선생님이 항상 함께 하셨고, 선생님이 어떨 때는 친언니, 오빠처럼 상담을 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길기 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님께 질문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정확히 알 때까지 훈련할 수 있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성적 관리가 잘 됐어요.
기숙학원을 선택하면서 14시간 공부를 한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과연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하셨는데요. 제가 시험 결과 등으로 입증을 했고 지금은 제 선택을 믿고 지지해 주셔서 팬스카이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저도 더 욕심을 내고 노력하게 된 것 같아요.
팬스카이의 특징 중 하나는 공동체 학습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주변에벽이있는것이아니라다른친구들의학습자세를보면서나스스로많이반성하고오래학습에매진할수있었습니다. 기숙학원 시간표는 오전 6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12시 전까지 일과가 진행되었습니다

방학 때도 규칙적인 생활이 나왔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것이 평소 생활 패턴과는 달리 적응 기간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깨어나 차분한 마음가짐과 정돈된 머리로 학습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며칠간은 6시에 잠에서 깨어나 아침에 일어나 공부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셨어요.
캠프에서는 오전 6시에 기상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공부를 하고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오전 8시 30분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11시까지 수업을 듣고 11시부터 12시까지 낮잠을 자고 점심을 먹습니다. 처음에는 11시부터 12시까지 졸릴줄 알았는데, 하루에 14시간 공부하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자다 일어난 것만으로도 피곤이 풀렸어요. 낮잠을 잔 뒤 공부를 했더니 오후 수업 준비가 훨씬 편했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 또 있지 않나? 아시겠지만 낮 이후 오후 4시까지는 쉬지 않고 공부를 계속해요. 4시부터는 제가 캠프에서 제일 기다리던 멘토 특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밖에서는 멘토라고 불리는 도우미선생님께서는1:1학습지도만도와주는것이아니라멘토특강에서본인의대학입시준비과정에대해서도특강을통해서설명함으로써동기부여를높여주셨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과 수능 팁은 무엇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어떤 것을 들었을 때 힘이 났는지 멘탈관리나 수면 패턴처럼 수험생들이 알고 싶은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저도 참고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베이스 없이 대학교 간 사람도 있고 1학년 때는 전교 뒤에서는 1등이었지만 나중에는 정말 전교 1등하고 서울대 가신 분 등등 여러 가지 경험담을 듣고 저도 자극이 됐어요.
하루에 2번 진행되는데 공부를 하면서 피곤해도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팬스카이에서는 실제로 SKY대학교에 다니시는 선생님들이 지도를 받고 있는데 팬스카이 캠프에 학생으로 와서 선생님으로 오신 분들도 계셔서 신기했어요.
그만큼 믿음도 생겼죠. 항상 선생님이 1:1 지도를 할 때 이 문제, 이 과목은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줬는데 다 겪어봤기 때문에 이렇게 조언을 잘 해준 것 같아요.
올해는 7월에 여름방학도 예정되어 있고 온라인 캠프도 실시된다고 해서 수능 전 마지막 방학이니만큼 철저하게 학습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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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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